안녕하세요. 우리나라를 대표할 첫번째 수산양식 기업, 타이드풀 입니다.

타이드풀은, 누구보다 물고기를 잘 기르기 위해 컴퓨터 비전 AI 기술을 바탕으로 어류의 생장·행동을 정량화 하는 모니터링 솔루션 FISHSCOPE를 만듭니다.

A tide pool captured by Studio 74

“우리는 기꺼이 조수 웅덩이 속 물고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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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드풀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양식 수산물 가치사슬을 혁신하여 지속가능한 수산물 생산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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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News

하이트진로, ‘양식장 AI 혁신’ 스타트업 타이드풀에 베팅
스마트양식 데이터 솔루션 ‘타이드풀’, 본엔젤스로부터 시드투자 유치
JDC, 제주에 혁신씨앗 심는 '루트330' 3기…38개사 선정 (다른기사)
일류대학·기업 출신 4명 공동 창업한 스타트업 스마트 양식 핵심기술 개발…서비스 사업 추진

  고객과 파트너

타이드풀은 뛰어난 기술 및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수산업계의 기업·학교·연구소에서 환영받고 있습니다.

  FISHSCOPE를 만듭니다.

FISHSCOPE는 인공지능 기반 "어류 생장·행동 모니터링” 솔루션 입니다.
FISHSCOPE는 컴퓨터비전 기술로 어류의 생장·행동을 데이터화하여 양식 기업이 노동과 감에 의존했던 기존의 비효율적인 양식 방법을 개선하고 운영을 효율화 및 규모화하는 것을 돕습니다.
Growth Monitoring
Feed Optimization
Damage Monitoring

  Open Position

타이드풀은 함께 성장할 동료를 기다립니다. 채용 중인 포지션이 아니더라도 타이드풀과 함께하고싶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Product Owner
3년 이상
Product Owner
3년 이상
AI Research Engineer (Junior)
경력 무관
AI Research Engineer (Junior)
경력 무관
Senior AI Research Engineer
3년 이상
Senior AI Research Engineer
3년 이상
Senior Embedded Research Engineer
3년 이상
Senior Embedded Research Engineer
3년 이상
Aquaculture Researcher
경력 무관
Aquaculture Researcher
경력 무관
Student Intern
경력 무관
Student Intern
경력 무관

TEAM & CULTURE 팀과 문화를 소개합니다.

타이드풀이 걸어온 길

  타이드풀의 사람들

이준호 (a.k.a. 호랭이)
안녕하세요. 타이드풀의 공동창업자이자 COO, 김은총입니다. 생뚱맞지만 제 오랜 취미인 서핑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서퍼들은 먼 바다에 나가서 파도를 기다립니다. 파도는 계속 밀려오지만, 모든 파도를 다 탈 수는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라이딩을 할 수 있는, 내가 원하는 크기와 원하는 모양을 가진 파도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다 기다리던 파도가 밀려오면 온힘을 다해 그 파도를 잡아 타야합니다. ‘이 파도를 못 잡으면 어떡하지’, ‘이 파도가 내가 기다리던 파도가 아닌가’ 불안해하는 순간 서핑보드는 흔들리고 파도 아래로 떨어지게 됩니다. 다른 서퍼들이 부서지는 파도에 휘말리지 않으려 파도가 치지 않는 곳으로 떠나가는 모습을 보면서도, 앞으로 나아가야합니다. 꿈 같은 파도를 탈 수 있는 기회는 그런 서퍼에게 주어집니다.
김은총
허지성
”나에게 1시간이 주어진다면 문제가 무엇인지 정의하는데 55분의 시간을 쓰고, 해결책을 찾는데 나머지 5분을 쓰겠다”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양식장 사장님들이 출하 시 격는 문제를 이해하고 정의하기 위해 현재 통영, 남해, 거제, 완도, 대천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고객이 있는 곳이라면 일단 출발하고 보는 현장과 고객을 사랑하는 PO고영석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고영석

안녕하세요. MLOps 엔지니어 전현구 입니다.

(주)메이팜 소프트 사원 (주)알고리즘랩스 개발 리드 숭실대학교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학사
리처드 파인만은 "무언가의 이름을 아는 것과 그것을 아는 것은 다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부끄럽게도 저는 무언가의 이름을 많이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알고 있는 이름이 좀 많은... 일단 닥치는대로 뭐든 해보고,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공부합니다. 그래서 제가 언젠가 이 모든 것들을 알고 있다고 말할 때까지 공부를 멈추지 않으려 합니다.
알아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압도당한 적도 있습니다. 때때로 다른 사람과의 격차를 느끼고 좌절한 적도 있습니다. 알아야할 기술은 계속해서 등장하고, 저만 시대에 뒤쳐진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거의 매일 느낍니다. 하지만 타이드풀의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라면, 언젠가 이 여정의 종착점이 보일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압도당할때는 동료들과 지식을 나누고, 격차가 느껴질 때는 부족함을 채워주며 불안을 느낄때는 위로해줄 수 있는, 타이드풀은 그런 따뜻한 회사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FISHSCOPE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타이드풀과 함께 지식을 나누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고, 따스함을 나눌 수 있는 동료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전현구
Research Engineer
진실성
통찰력
끈기

  우리의 문화

스스로 동기를 부여합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합니다.

  여러분의 생산성을 지원합니다.

여러분이 맡은 업무에 집중하고 최대한의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고민거리를 덜어드립니다.
자유로운 근무 환경
•
주 40시간 근무
•
선택적 근로시간제 운영
◦
코어타임 13시~18시
•
자유로운 연차·반차 사용
•
업무 중 자기개발 시간 제공
다양한 생산성 지원 혜택
•
최신형 개발·업무 장비 지원
•
음료와 간식 무한 제공
•
점심 & 저녁 식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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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관련 비용 일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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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비 지원
◦
세미나, 컨퍼런스, 교육 참가비
◦
도서 구입, 학습 비용

⛺️  우리가 모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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