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드풀의 원준용입니다.
홍익대학교 영상 커뮤니티케이션 대학원 석사과정
前 the SWING 선임 PM
前 셀러허브 운영 로컬매니저
안녕하세요 피시파더 식품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원준용입니다.
낭만을 찾지만 낙천적이진 않습니다,
항상 이상향을 상상하지만 현실적입니다.
내 손으로 무에서 유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좋아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 씬에 뛰어들었습니다. 뛰어든 이유는 단 한 가지 입니다. 인생은 짧지만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빠르게 경제적 자유 얻어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여러가지 선택지 중 가장 현실적이고 본인의 노력에 따라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내가 지분을 가진 회사가 크게 성공하는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회사가 성공한다면, 낭만으로 기억되겠지만
그 과정은 당연히 치열하고 힘들 것이며,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면 이상향이 현실로 다가오겠지만,
그 과정 역시 많은 고난으로 얻은 결과 일 것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열심히 합니다.